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빌라 담뚝 캣맘 초롱이 엄마View the full contextcode999 (53)in #kr • 7 years ago 초롱이엄마라는 분께는 사람보다 동물이 더 위안이 되었나 봅니다. 때로는 아무 말도 못하는 동물이 더 편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따뜻한 글 잘 봤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옆에서 자신만 바라보고 있는 아이가 위안이 되었나봐요
지금은 편안하게 잘살고 있어요
길냥이 밥도 잘 챙기고 고양이 가 없으면 못살것 같다고 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