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금같은 존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ode999 (53)in #kr • 7 years ago ㅎㅎ누구나 부모님을 다 사랑하지 않나 생각합니다.ㅎㅎ 염색 때문에 행복하실지는 모르겠어요.ㅋ 그리고 저 아드님 아니에요.ㅋㅋ
ㅎㅎ c0de999 님을 아들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들 이 부모 염색까지 해주시는 분이 있구나 효자다 생각했어요.
code999님을 글을 읽으면 씩씩하고 힘이 느껴져 남자 라고 생각했네요 ㅎㅎ
아이디와 글만 보고는 정말 성별을 구별하기 힘들더라구요.^^
씩씩하고 힘이 느껴진다니...읽어주시는 분들의 느낌은 처음 들어봐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네요.ㅎㅎ
옐로캣님!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