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를 위한 오마주 (2018.5.15.)View the full contextcodingart (66)in #kr • 7 years ago (edited)스승의 날임을 깨우쳐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교수님이 계속 같은 자리에 계셨다면 기억을 못했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