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나라인가 이 분야쪽 시행되고 있는 작은 나라가 있죠.
나라명은 생각 안나지만요.
자신의 아디 정보만 있으면 어디에서 어떤 해택이 어떻게 서비스 받는지 일일히 서류 때고 신청하고 그럴 필요가 전혀 없이 전분야가 블록체인에 연결되어 자동으로 처리 되는데 참 부럽더군요.
TV에서도 나오적이 있는데 나라명이 안떠오르네요.
서비스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 서비스 받고자 하는 사람들도 그 자격 조건이 되는지 신청부터 참 행정적으로 복잡하고 복지 서비스 같은 것도 알면 받고 모르면 있는지 조차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참 많죠.
저도 잘은 모르지만 에스토니아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ㅎ 그것도 좋은 의견이죠. 근데 저는 좀 다른 얘기를 한 것인데요. 애초에 세금과 복지지출의 구조를 의심할 필요가 없게 만들잔 차원에서 블록체인을 참고할 필요가 있단 의견이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링크된 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