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것들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데 빅데이터 인것 같아요.
인간이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시작해서 잠을 잘때까지 수많은 데이터들을 생성해 내고 그런 데이터들이 여러 환경에서 수집되고 다른 데이터와 결합하고 재가공되어 2차 3차 데이터로 만들어지고 이런 데이터들이 기반이 되어 위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데 아직은 걸음마 단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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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들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데 빅데이터 인것 같아요.
인간이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시작해서 잠을 잘때까지 수많은 데이터들을 생성해 내고 그런 데이터들이 여러 환경에서 수집되고 다른 데이터와 결합하고 재가공되어 2차 3차 데이터로 만들어지고 이런 데이터들이 기반이 되어 위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데 아직은 걸음마 단계인 것 같아요.
좋은 지적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데이터를 얼마나 잘 생성해내느냐, 그리고 얼마나 잘 가공할 수 있느냐에 핵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현실세계의 데이터는 그리 깔끔하지 못해서, 데이터 간의 결합을 어떤 식으로 이루어야 하는지에서도 - 그 것을 지식으로 볼 수 있다면 지식을 구조화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