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물안궁 일기 – 3(서울나들이 2편, 정.말. 행.복.했.어.요)View the full contextcodingman (64)in #kr • 7 years ago 오!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ㅎㅎㅎ 잠 3시간 자고 이렇게 다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일요일 23시 59분 ㅋㅋㅋ 씻고 뭐 좀 정리하고 대화하다보니 새벽 2시 반, 월요일 근로자의 날부터 아침 7시 40분까지 월~금 출근한 것은 안비밀입니다. 그렇지만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