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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발자와의 연애-2] 나는 네가 시비를 거는 줄 알았어

in #kr • 7 years ago (edited)

잼있는 스토리 잘읽었어요.
제 시각에서는 공대출신이여서 그런가 남편분 행동이 지극히 평범해 보이네요.
다들 그렇지 않나요.
순간 어디를 가다가도 문득 떠오르는 코딩 한줄에 희열을 느끼고 다들 그렇지 않나요 ^^

7 years ago in #kr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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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years ago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남편의 행동이 지극히 평범하다니, 제겐 어려운 애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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