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화를 다각도 시점으로 바로 보네요.
주인공 보다 주변의 등장 인물의 시점으로 바라보면 또다른 느낌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주인공보다는 주인공 주변의 감정곡선을 더 깊게 바라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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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화를 다각도 시점으로 바로 보네요.
주인공 보다 주변의 등장 인물의 시점으로 바라보면 또다른 느낌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주인공보다는 주인공 주변의 감정곡선을 더 깊게 바라보네요.
주인공 주변이라 한번 영화 다시 보면서 살펴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