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헌터가 post 게시자들의 제품의 사용 후기나 경험담으로 꾸며졌으면 하는데 post를 글들을 보면그냥 일반 제품의 홍보 영상물을 가져다가 영문 몇줄을 써서 올려도 인정되는게 참 놀라왔어요.
이렇게 post를 해도 되는지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스팀헌터의 미래를 위해서도 좀 잘못된 운영으로 가는게 아닌지 걱정이 되더군요.
스팀헌터가 post 게시자들의 제품의 사용 후기나 경험담으로 꾸며졌으면 하는데 post를 글들을 보면그냥 일반 제품의 홍보 영상물을 가져다가 영문 몇줄을 써서 올려도 인정되는게 참 놀라왔어요.
이렇게 post를 해도 되는지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스팀헌터의 미래를 위해서도 좀 잘못된 운영으로 가는게 아닌지 걱정이 되더군요.
스팀헌트는 여러가지 기획이 되어있는데
말씀하신 부분은 리뷰헌트라는 부분입니다.
현재는 프로덕트 헌트만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제품에 대한 소개만 하고 있을 뿐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물론 추구하는 방향이 조금 다르게 갈 수는 있으나, 계속해서 스팀헌트 팀에서 체크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발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구매하신분들이 구매인증샷하고 사용 후기같은 걸 쓰면 좋은데 상품 카달로그을 가져다고 올려놓은 post를 보면 이게 스팀헌터의 모습인가하고 좀 그렇더군요.
스팀헌터가 더욱 발전해야 이런 컨텐츠들이 많이 늘어나서 활성화 될 텐데 말이죠.^^
이 부분은 저희 커뮤니티의 컨셉이랑 관련된 부분인데요, 스팀헌트는 본인이 사용한 제품을 리뷰하는 커뮤니티가 아니고, 하루에도 수천개 넘게 쏟아지는 전 세계의 다양한 신 제품들 중에서 쿨한 제품들, 혁신적인 제품들을 커뮤니티에 먼저 소개하는게 스팀헌트의 컨셉입니다. 랭킹은 (물론 지금은 그렇게 작동하고 있지 않아 곧 이부분의 큰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만) 누가 더 쿨한 제품을 소개했는지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보팅함으로써 랭킹 경쟁이 벌어지는 것이지요. @ayogom님 말씀처럼 리뷰의 경우, 리뷰헌트라는 바운티 기반의 별도 플랫폼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아하 그런거여군요. 제가 잘못 알았나봐요.
뭔가 스티미언분들이 사용하는 제품들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담이나 후기를 올리면서 그 제품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커뮤니티로 이해했네요.
post글로만 봐서 스팀헌터의 의미를 잘 몰랐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