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수업에서 플라워 작품을 보면 사람들 마다 똑같은 표현을 하더라고 약간씩 다르더군요. 예전에 특정한 일이 있어서 참관하여 한번 수업을 받아봤는데 똑같은 재료 똑같은 환경에서도 사람마다 제각각이고 전문가분들은 그걸 토대로 심리상태를 분석하고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더군요.
플라워는 화려함도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열수 있는 소통의 도구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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