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힘든 부분인 것 같아요.
유사와 펌글의 경계도 있고, 펌글의 대한 원저작자를 찾는 것도 힘들고요. 자신이 창작물을 만들어내더라도 그 내용이 유사한 게시물들이 있을 경우 읽는 사람에게는 펌글로 받아 들일 수 있고 참 애매한 상황들이 많은 것 같아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글들은 쉽게 원저작자를 찾을 수 있지만 블로그에 경우는 사실상 원저작자를 찾는 건 거의 불가능하거나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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