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산책하는 길에 만나는 저희 동네의 소소한 풍경들을 포스팅합니다. 너무 사소해 지나치기 쉽지만, 돌이켜보면 아주 소중한 것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마을 한 켠에 인공으로 조성된 작은 숲이 주인공이네요
작은 것이 커 보이는 순간입니다
이렇게도 비추어집니다
저는 이 시점이 제일 좋긴 합니다만...
매일, 산책하는 길에 만나는 저희 동네의 소소한 풍경들을 포스팅합니다. 너무 사소해 지나치기 쉽지만, 돌이켜보면 아주 소중한 것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마을 한 켠에 인공으로 조성된 작은 숲이 주인공이네요
작은 것이 커 보이는 순간입니다
이렇게도 비추어집니다
저는 이 시점이 제일 좋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