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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왜 정든 곳을 떠나 스팀잇으로 이주를 해야했나

in #kr7 years ago

일종의 질투와 시기, 투자하지 못하는 용기를 가지지 못한 분들이 가상화폐를 튤립이라고 폄하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 또한 조급함에 큰 손해를 봤지만 가상화폐가 허상이란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요. 커뮤니티에서 부정적으로 말하는 글에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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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2018년 1월 12일에 커뮤니티를 떠났고 지금은 아무런 상처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또 새로 좋은 곳을 찾았는 걸요.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새로운 소통을 만들어 갈 생각에 정말 즐겁습니다.

아 그리고 부자되세요님의 이야기도 한번 듣고 싶습니다. 이 기회에 스팀잇에 부자되세요님의 이야기 한번 들려주시면 어떨까요? ^^

하하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자신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