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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의 창시자 저스틴 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마트 계약을 시작한지 2주 만에 1,200만명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다음 목표는 2018년 말까지 5천만명 목표를 달성하기로 결정했다.
“트론은 우리들이 스마트 계약을 시작한 지 2주 만에 1,200만건이 넘는 스마트 계약 트리거에 도달했습니다! 다음 이정표는 2018년 말 5,000만명!”
트론 스마트 계약은 주어진 조건에서 두 당사자 간의 디지털 통화 거래의 성능과 검증을 가능하게 하는 컴퓨터 프로토콜이다.
스마트 계약은 확장 가능하고 효과적이며, 가장 큰 것 중 하나의 프로토콜 블록체인 기반 운영 체제로 만든다. 이는 트론 블록체인에서 작동할 수 있는 분산형 응용 프로그램 또는 DApp을 만들 수 있다.
한편 지난 10월 트론은 가상 머신을 활성화하여 완전 분산형 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저스틴 선은 트윗을 통해 트론이 오디세이 3.1로 업그레이드하고 스마트 계약 단계로 안내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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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201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