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타마(瞿曇)님께도 이름을 써드리다 .View the full contextcokiki88 (49)in #kr • 8 years ago 오늘도 타타님의 재치있는 글솜씨에 감탄하고 갑니다. 아참 그리고 소철님이 타타님을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
코키키님! 반가워요. 아...오늘 먼길 다녀오니라 못봤었어요.ㅎ 방금 답글 달아놨습니다. 고마워요.^^ 벗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