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했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정말 열받는 일이네요. 침묵을 택하는 피해자의 입장도 이해 가긴 하지만, 결국 상처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길이겠죠. 전 비슷하게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라는 말도 참 싫습니다. 피하고 침묵만 하는 사회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과했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정말 열받는 일이네요. 침묵을 택하는 피해자의 입장도 이해 가긴 하지만, 결국 상처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길이겠죠. 전 비슷하게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라는 말도 참 싫습니다. 피하고 침묵만 하는 사회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