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폄훼에 맞서서는 논쟁 자체가 가능하지 않아 피곤하기만 합니다. 그냥 잠잠해지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나중에 돌이켜보면 스마트폰에 대한 반응처럼 우습기 짝이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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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폄훼에 맞서서는 논쟁 자체가 가능하지 않아 피곤하기만 합니다. 그냥 잠잠해지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나중에 돌이켜보면 스마트폰에 대한 반응처럼 우습기 짝이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 비판은 거의 없고 각종 루머와 출처 없는 이야기들로 추측성 이야기만 하며 까내리기 바쁜 현실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