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엉? ㅎㅎ 고등학교때 제 2외국어로 배웠던 불어인데.. 정말 싫었던 과목이었어요. 당시로선 이상하게 받아들이기 힘든 언어였던 기억이 나네요. 어차피 다 까먹었을테지만,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볼껄 하는 후회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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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엉? ㅎㅎ 고등학교때 제 2외국어로 배웠던 불어인데.. 정말 싫었던 과목이었어요. 당시로선 이상하게 받아들이기 힘든 언어였던 기억이 나네요. 어차피 다 까먹었을테지만,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볼껄 하는 후회가 드네요~
저는 제2외국어로 독어를 배웠는데 그때 불어 배우는 친구들을 막 놀렸던 기억이 납니다. 느끼한 말 배운다고... 남자는 독어지! 이랬는데 지금 다 까먹었어요. 이히리베디히 이거 하나만 기억나네요- -;
(정답은 다음주에 확인하시죠! :D)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 ㅋㅋㅋ
저도 독어 ㅋㅋㅋ 이히리베디히 저도 이것만 기억해요. ㅋㅋㅋ
아!! 독일어 선생님 별명까지 기억해요. ㅎㅎ
ㅋㅋㅋㅋ 독어 배울 때 필수 코스인가 봅니다. 저는 독어 선생님 별로 안 좋아했었나 봐요. 성함은커녕 성별조차 기억이 안 나네요. 어렴풋이 여자 선생님이었던 것 같긴 한데 확실치 않습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어렴풋이 ㅋㅋㅋㅋ 독어 선생님 어쩔 ㅋㅋ
저의 독어 선생님 별명은 "탄 감자" 였습니다. (소곤 소곤) 혹시 선생님 이곳에 계실까봐^^ 저도 선생님 죄송해요. :)
탄 감자ㅋㅋㅋㅋ 제가 들어본 것 중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독창적인 별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