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자 같다는 느낌은 저도 받았는데.. 그렇게 댓글을 쓰려 하다가 그냥 넘어갔거든요. ㅋㅋㅋ 다른분이 써주셨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다니 반갑네요. ㅎㅎ
프로필 사진도 그렇지만, 작품들이 참 경쾌하고 상큼한 느낌이에요. 봄날의 하늘처럼 청명하고 아이 피부처럼 뽀송뽀송하다는 감상이 드네요. 갑자기 내린 비가 봄날을 망친 느낌인데.. 얼른 뺏어간 봄날씨를 돌려주길 바랄 뿐입니다. ㅋㅋ
사실 정자 같다는 느낌은 저도 받았는데.. 그렇게 댓글을 쓰려 하다가 그냥 넘어갔거든요. ㅋㅋㅋ 다른분이 써주셨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다니 반갑네요. ㅎㅎ
프로필 사진도 그렇지만, 작품들이 참 경쾌하고 상큼한 느낌이에요. 봄날의 하늘처럼 청명하고 아이 피부처럼 뽀송뽀송하다는 감상이 드네요. 갑자기 내린 비가 봄날을 망친 느낌인데.. 얼른 뺏어간 봄날씨를 돌려주길 바랄 뿐입니다. ㅋㅋ
그러게요. 정자 같은가봐요. 봄의 의미처럼 역동적이고 처절한건 비슷하네요 ㅎㅎ.
오늘은 주말에 비온 뒤 날이 좀 좋아지긴 했어요. 그래도 여전히 봄에 계절을 내어주기는 아쉬운지 쌀쌀해요. 기온 변화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