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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중독 17. 위험한 공격 - 누군가(우리)는 영문도 모른 채 파멸한다

in #kr7 years ago

저도 정유라의 학력을 낄낄대고 조롱하고 싶지만.. 그것이 제 안에 존재하는 천박함이겠다 싶어 참으려고 합니다. 더 고상한 비판도 있겠지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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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무심결에 내뱉은 말로 함께 파멸할지도 모를 이들을 잊어선 안될 것입니다 :) 분명 우리는 마땅히 비난해야할 일에 더 좋은 방법으로 비난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