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유시민씨의 팬인데요, 저 장면은 불편하고 답답했습니다. 진보적이고 깨어있는 분이 유독 암호화폐에 있어선 너무나 꽉 막힌 시각을 보여주더군요. 박형준 교수보다도 더 보수적인 생각을 갖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언젠가 시대가 바뀐다면 저런 장면들도 추억거리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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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시민씨의 팬인데요, 저 장면은 불편하고 답답했습니다. 진보적이고 깨어있는 분이 유독 암호화폐에 있어선 너무나 꽉 막힌 시각을 보여주더군요. 박형준 교수보다도 더 보수적인 생각을 갖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언젠가 시대가 바뀐다면 저런 장면들도 추억거리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랑 비슷한 감상을 하셨네요. 시간이 해답을 주겠죠. 예상과는 다를수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