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의 미래는 밝지 않다

in #kr8 years ago

관심 깃든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처럼 둘 중 하나를 만족시키기가 매우 힘들죠.
자금력이나 글쓰기 능력, 보통 사람은 갖추기 힘들테니까요. 글쓰기의 재미...
분명 느껴보았지만 지속되지 않더군요. 제가 순수하지 못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