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저와 생각과 입장이 같으시네요. 모르는 것에 대한 막연한 공포가 사람을 뒤틀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해는 가지만 슬픈 일입니다. 문슬람이니 문꿀오소리니 하는 것들도 혐오표현일텐데, 여기서 공공연히 말했던 그 분도 자중하셔야겠죠. 어쨌거나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 같습니다. ^^ 공감과 긴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넵. 저와 생각과 입장이 같으시네요. 모르는 것에 대한 막연한 공포가 사람을 뒤틀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해는 가지만 슬픈 일입니다. 문슬람이니 문꿀오소리니 하는 것들도 혐오표현일텐데, 여기서 공공연히 말했던 그 분도 자중하셔야겠죠. 어쨌거나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 같습니다. ^^ 공감과 긴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