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맨하탄에 나가서 관광모드를 하다가
예전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근처 1달러 피자가 생각나서 먹으러 오랜만에
근처로 갔는데
문을 닫아서...
전에 가족들이 가서 괜찮았다던 이치우미 일식 뷔페를 가봄
자리를 안내해주는 종업원이
1인당 런치로 19불이고 이 금액은 팁 택스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라고
강조를 함..
아마도 한국 관광객들이 여행사를 통해 자주 가서
팁문화를 잘 모르는 관광객들이라 생각을 하고 강조를 하는 듯 하였다
오랜만에 해산물과 초밥 롤을 먹는다며 신나하는 나는
가자마자 생선 구이로 시작을 함 ㅎㅎㅎ
꽁치구이, 조기구이, 이름모일 생선, 치킨, 삼겹살등 여러가지 애피타이저를 들고 와서
배부르게 먹음
꽁치는 별로였고 나머지는 다 그냥저냥 괜찮았음
먹고 나서 롤과 스시를 가져와서 먹음
먹고 나서 그만 먹을까 하는데
종업원이 핫팟도 먹을수 있다고 해서 핫팟도 먹음..
핫팟은 그냥 핫팟 집에 가서 먹는게 나은데
음식이 눈이 멀어서... 다시 도전..
김이 모락모락 육수가 제대로 끓어나오는데
이미 배가 불러 있어서
먹기가 힘들었다...
그만 먹고 디저트 먹어야지 하다가
마지막으로 한번더 먹음
이정도 먹으니 더 이상은 못 먹겟더라 ㅎㅎㅎㅎ
디저트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쿠키 하나 먹고 마무으리 함..
먹고나서 배가 너무 불러서
30가에서 첼시마켓까지 걸어가서 지하철 타고 집으로 옴..
배불러서 힘든 하루였다.
This is a sp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