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머 @collacolla2 입니다.
요 몇일 라뽕일기를 못올렸내요ㅠㅠ
라뽕일기 하루에 하나씩 올리자였는데..몇일을 밀렸는지..;;
참 초등학교때 방학숙제로 항상나오던 일기..
엄청 쓰기 싫었는데 ㅋㅋ
그럼 라뽕일기 시작하겠습니다.^^
라뽕이 여권들고 놀러갑니다!! ㅎㅎ
오키나와 고우고우 고우고우 ㅋㅋ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비행기 탑승!!
2시간30분 비행에 지친 우리 라뽕이..ㅠㅠ
고생했어요..울지도안고 잘 타줘서 고마웡~
츄라우미 수족관 ㅋㅋ
처음보는 돌고뤠!!
엄빠는 지못미 ㅋㅋㅋ
라온 둥절 ㅋㅋ
차에서 엄마와 라뽕이~
오키나와에서 이걸타고..
한국에와서 이걸 못탄다..무섭단다..ㅠㅠ
저때 사진을 못찍었으면 저런걸 타고있는사진은 없었들꺼다..ㅋㅋ
식당에 밥먹으러 갔는데 노래를 부러주셨다..
무슨 노래인지 당연히 모릅니다..;;;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얼굴을 가렸는데.. 좀 무섭네요..ㅋㅋ
엄마의 장난 ㅋㅋ 그래도 우리 딸 엄청청 이뿌넹..ㅋㅋ
벌써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안..ㅠㅠ
태풍때문에 사진을 많이 못찍었습니다..ㅠㅠ
놀지 못한것보다 사진을 많이 못찍은게 제일 속상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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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보니 저도 이제 신혼인데 애기 놓코싶네요ㅠㅠ행복해보여요
ㅎㅎ감사합니다.^^
애기낳으면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집니다.ㅎㅎ
근데..민감할때가 더 많아요 ㅎㅎ;;;
아 그렇쿠나....저는 딱 1년 신혼생활 하고 진행하려구요^^ㅋㅋ
행복한 가족 되셔요^^ㅋㅋ역시 저도 딸을 원해요^^ㅋㅋ
귀염귀염 라뽕이
ㅎㅎ 라뽕이 많이 귀여워 해주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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