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언가를 만드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숭고한 가치가 있다View the full contextcollector999 (54)in #kr • 7 years ago 저도 20살때 소극장에서 일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재미와 열정하나로 땀을 흘렸었지요..
네 열정이 부럽죠 ㅎㅎ 고생은 해도 개고생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