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저절로 아는 사람, 가르쳐 주면 아는 사람, 가르쳐 줘도 모르는 사람View the full contextcomaiiii (52)in #kr • 7 years ago 적성.. 꼭 특정 직업은 아니지만.... 내가 사무직, 기술직, 강사... 이 세가지 중에서만 고를려면 사무직과 강사직은 절대 못함..... 그러니 기술직(적성)..... 요로케 생각해요....^^
근데 사람이라는 게 또 몰라서,
저도 예전에 글 쓰기 되게 싫어하던 사람입니다.
한자도, 통계도 다 싫어했는데
지금은 모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지요. ㅎㅎ
물리학도 되게 싫엇는데, 지금도 수학은 젬병이지만 꽤 물리를 좋아하게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