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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절로 아는 사람, 가르쳐 주면 아는 사람, 가르쳐 줘도 모르는 사람

in #kr7 years ago

적성.. 꼭 특정 직업은 아니지만....

내가 사무직, 기술직, 강사...

이 세가지 중에서만 고를려면 사무직과 강사직은 절대 못함.....

그러니 기술직(적성)..... 요로케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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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이라는 게 또 몰라서,
저도 예전에 글 쓰기 되게 싫어하던 사람입니다.
한자도, 통계도 다 싫어했는데
지금은 모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지요. ㅎㅎ
물리학도 되게 싫엇는데, 지금도 수학은 젬병이지만 꽤 물리를 좋아하게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