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om changed. 엄마가 변했어요.

in #kr7 years ago


My mom cooked rice for me before,
but now she just give me Instant rice.
예전엔 나를 위해 엄마가 밥을 했죠.
그러나, 지금은 공장밥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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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photography that is
thanks for sharing this valuable post on steem
carry on dear resteemit done

thanks a lot~^^

어머님이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ㅋㅋ
화이팅 입니다!
피드에서 재미있는 글 더 기대하겠습니다

힘드신거겠죠..? ㅋ

Instant rice? I've never seen that. You can't get it in Europe where I live. Looks like a plate you can warm up in the microwave. I remember seeing street vendors offering bowls of rice in China, they don't exist either in Europe. It's incredible to see how rice is just everywhere in Asia...

저는 엄마밥이 맛있는건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더 이상은..

아가야 이제는 항상 동일한 맛을 보장할 수가 있단다(찡긋)

didnt knew there was such a things they look nice and fresh :)
check my latest post :p

read your posting very well.
thanks a lot. voted~^^

저희 어머니는 제가 집에 내려가면 꼭! 살림을 절시킵니다. 저희어머니가 제밥을 드십니다.ㅠㅠ

ㅋㅋㅋ 시키실 때가 좋은 법입니다~^^

오뚜기가 지겨우실땐 햇반도 있어요. cj에서 만든 친구죠...

햇반 모르면.. 한국인이 아니죠..? ㅎㅎ

하하하 빵터졌습니다 ㅠㅠ 웃프네요 ㅋㅋ

그렇습니다. 웃픈 일입니다~~~

저는 고양이가 저희집에 들어오기전에 제집이었습니다.
허나 지금은 고양이 집이 되었습니다.

Hahahah. Is the instant rice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