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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금.

in #kr7 years ago (edited)

끝에서 3번째 문단

바뀐걸 보면 ---> 바뀐 걸 보면
오픈한것 같다. ---> 오픈한 것 같다.
소리인줄 알았지 ---> 소리인 줄 알았지
직원들이 애쓰는게 ---> 직원들이 애쓰는 게

끝에서 4번째 문단

12시 거의 다 되가는데 ---> 12시 거의 다 돼가는데

끝에서 5번째 문단

돌아다니는 사니 --> 돌아다니는 사이
잡아 주신분이 ---> 잡아 주신 분이

※ 아주 시원하게 터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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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원시원하게 털고 왔네요 관절과 세포 사이에 있는 생각과 감정까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