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척]그들만의 파업View the full contextcoolguyred (52)in #kr • 6 years ago 제가 한겨울에 택시가 안잡혀서 명동에서 공덕동 족발골목까지 걸었드랬지요...쯧....
나는 신혼 때 망년회 끝나고 회사 뒤 호텔에서 잔 적도
저는 대학생 시절 월드컵 때였나.. 광화문에서 신촌까지 걸어가서 맥도날드에서 밤새고 버스 첫 차 타고 자취방으로 갔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