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머 여러분들 210입니다!!
요즘 날씨가 찬데 감기들 조심하시구 출근하실 때 따뜻하게 입으시구 핫팩 챙기세요~
전 어제 새벽에 6월 민주항쟁의 아픔과 투쟁을 그려낸 1987을 보았습니다! 보면서 과연 저는 저렇게 목숨걸고 군부독재와 싸울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제일 많이들었습니다ㅜㅜ
변호인 택시운전사에 버금가는 훌륭한 영화가 하나 메이킹 된 것 같네요ㅋㅋ 영화 엔딩에도 감동눈물에
겨워 먹먹하여 자리를 뜰 수가 없더라구요..
스티머 여러분들도 다시한번 민주주의의 감동을 느껴보시 라고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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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로 단결하고 힘찬 대한민국 굳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