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발칙한 금강경을 씹고(?) 맛보고(?) 즐겨보자! (요리사 soosoo님)View the full contextcov-jeong (58)in #kr • 6 years ago 내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듯 남도 소중히 다뤄 주는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 그런 의미에서 단바인 단장님과 몸싸움 좀 줄여주시죠. ^.^ 남의 집 귀한 아들이잖아요. ^.^
ㅋㅋㅋㅋ 단장님이 자꾸 헐리우드 액션해요
어쩌죠? 진짜 까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