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코인비평) 투자자 입장에서 본 스팀잇(steemit) ; 스팀잇 용도에 대한 경직성을 넘어서View the full contextcowongloball (57)in #kr • 7 years ago 저도 늘 마찬가지의 의견을 외치다가 이젠 지쳐 포기하고 파워다운했습니다. 그냥 가끔 들러 글이나 쓰렵니다. 글이좋아 보팅과 리스팀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스팀 저점이니 분위기 좋아지면 같이 파워업하시죠 ㅎㅎ
ㅋㅋ전 투자로써 스팀은 포기하렵니다. 답이없어요ㅎ
ㅠㅠㅠㅠ 인돈사님 결국 스팀잇에 애정이 떨어지셨군요..
저도 조금 떨어진 상태지만 조금 더 남아있어 보렵니다
이렇게 돌고래 한명이 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