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완성도가 높아지겠죠. 하지만 아무리 완성도 높은 기술이라해도 커뮤니티 구축에 실패하여 사용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만큼 커뮤니티 구축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 킬러댑들이 나와야 플랫폼이 성공하는 것이죠. 하지만 그전에 킬러댑들이 될 수 있는 여러 댑들은 [가장 좋은 혹은 가장 잘 맞는 플랫폼을 선택]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좋은 플랫폼일 수록 좋은 댑들의 선택을 받을 것이고 좋은 댑들의 선택을 받은 좋은 플랫폼은 성공 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저 역시 처음 크립토커런시에 입문 하였을때 이더리움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으며 이더리움의 열렬한 지지자 였습니다. 하지만 이더리움을 사용하며 한계를 느껴 이오스를 공부한 후 투자를 진행하였습니다. 더 뛰어나고 매력적인 플랫폼이 나온다면 이더리움에서 이오스로 갈아탄것처럼 망설임 없이 옮길것입니다. 하지만 이오스는 제가 공부한 선에서는 현존하는 최고의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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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켜봐야겠죠
갈길이 뭔 이오스니까요 ^^
글 잘 읽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죠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글 안드로이드도 오픈소스이고, 그 오픈소스를 이용해 별도의 생태계를 구축한게 샤오미정도 되겠네요.
결론은 블락원이 구글이나 애플이 되면 되는거네요 ^^
그러기 위해선 생태계구축이 최 우선이겠죠.
저도 퀀텀에 크게 물려있는데 패트릭은 정말 300개의 댑을 올해안에 런칭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현재 6개죠,,,,,ㅠㅜ
좋은 추가 설명 감사합니다 :)
요즘 퀀텀을 상태를 보고있자니 "물렸다고" 표현하고 싶어지네요 자꾸...그러면 안되는데...저도 거의 고점에 왕창 물려 한강 물온도 체크중입니다.ㅋㅋ
전 어제 결심했어요.퀀텀 -80%에서 손절하고, 이오스를 추가하려합니다....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퀀텀을 팔아 이오스로 간다는건 좀 아닌듯 보이는군요.
시장환경이나 지원세력 개발현황 무엇을 봐도 퀀텀이 더 투자에 적합한것 같아 전 퀀텀은 장기소유로 갑니다. 매인넷 올린지 1년도 안지나 성공한 ico가 벌써 서너개인 플랫폼이 있을까요?
네오 보면서 서로 위로합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