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 음악은 New Design이라는 캐나다 밴드입니다.
Emo라는 장르를 아시나요? Emotional의 줄임말로 감성적인 음악을 하는 락밴드를 의미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추세의 음악은 아니지만 들어보시면 잔잔함에서 묻어나오는 밴드만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 전자음이 판치는 음악에는 없는 아날로그 감성이 음악을 듣는이에게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해주네요.
https://newdesignmusic.bandcamp.com
밴드를 후원하고 싶으시면 위에 링크에서 음원들을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구매하시는 음원의 수익금은 밴드에게 직접 전달되어 멜론, 지니 등 기존 음원사이트들 보다 창작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와~ 뉴비로서 스팀잇에서 처음 뵙는 인디 뮤지션이시네요. 인디씬 이야기, 음악 이야기 많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보팅/팔로임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음악 소개할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