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딘수입니다. (ICO)
오늘은 ICO에 대한 관점을 소개하려고합니다.
(저는 지금까지의 ICO 참여는 네오의 The key를 제외하고는 투자계획이 없음을 우선 밝힙니다. )
ICO를 투자하시는 분들도 많고 전혀 관심없는 분들도 계실텐데,
드리고 싶은 말씀은 '참여는 안하더라도 ICO는 주의깊게 보아야한다.' 입니다.
이유는 비티씨마켓의 역사부터 나오는데요, 최초 비트코인 탄생 후 비트코인으로 ICO를 받아 만들어진 코인들(ex. 이더리움 등)이 비트코인으로 투자를 받아서 비트코인마켓(이하 BTC마켓)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중 선택적으로 받는 ICO, 최근에는 이더리움만 받는 ICO 그리고 네오(퀀텀 등)만 받는 ICO가 열리고있죠.
(같은 맥락에서 이더리움 마켓이 있습니다.)
*쿠코인에는 네오마켓이 있습니다.
이 ICO들이 열려야 댑을 운용하는 플랫폼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밑바탕이 생기게되는 것입니다.
투자자만 유망하게 본다고 성장가능성이 있는게 아니라 댑을 구성할 스타트업, 기존 기업의 참여와 관심이 있어야 성장가능성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죠.
ICO는 미래가치를 예측하는 수단 중 하나로서 중요한 척도인 것입니다.
아래는 참고 사이트입니다.
Token market -ICO일정 및 한 줄 요약
ICO stats - ICO 이후 시세변동
SMITH+CROWN - ICO일정 요약 설명
ICO countdown - ICO실시간 일정 및 각ico사이트
ICO rating - ICO일정 및 평가
ICO index -ICO신뢰도
ICO bazaar -상장예정 가상화폐 정보 설명
ICO bench -ICO 투자자와 전문가 평점
ICO news -국내 최초 ICO포털사이트
오랜만입니다. 밥딘수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요새 중-단타종목을 제외하고는 이오스는 1월초부터 장타로 꾸준히 모아가고 있고 애픽스는 A라운드에 참여하기 위해 이더를 모아놓고 있답니다. 전에 ico에 참여했던 퀀텀댑은 하락장 전에 약 5배의 차익을 얻고 나왔는데 ico는 정말 옥석을 잘 가려야 하고 기다리는 기간동안 시장이활황이냐의 리스크가 존재하기에 투자금의 10%내외에서만 접근하고 있습니다. 비트가 조만간 한 번 더 쏟아져내릴 타이밍인데 생각보다 사람들의 희망회로를 가동시켜주는 분위기네요... 이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활황장이 올거고 그 땐 가는 애들만 갈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자주 글을 뵈었으면 좋겠네요^^
오랫만에 글을 쓰신것 같네요..^^
저도 ICO를 참여 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너무 리스크가 있어서 감히 참여할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