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워킹맘의 비애, 아이들이 사교육을 할수 밖에 없는 현실...View the full contextcrowsaint (61)in #kr • 7 years ago 이래서 워킹맘님들은 존경받으셔야 한다니까요... 애걱정에 집걱정에 어휴... 저희 첫째도 이제 학교 들어가야하는데 아내는 벌써부터 걱정이랍니다.
초등학교 가는게 큰일이긴 해요.. 정말 아이들 걱정이...
유치원의 그늘 아래 있다 보내려니 더더욱 그런거 같아요.
아무쪼록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잘적응하길 바래 보아요.
감사합니다. 크로우님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맞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늦게까지 봐주기라도 하지... 학교가면 다 학원이나 방과후로 돌려야 되잖습니까... 어휴 불안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