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제가 우유가 몸에 안받는것도 있지만 예전에 비슷한 글을 읽은 적이 있어서 우유를 잘 안사먹습니다. (요리에 필요한 경우 빼면;)
우유의 효과에 대해서는 낙농업계의 파워가 엄청나게 쎈편이라
(드러 눕기 같은 스킬이;;)
알면서도 쉬쉬하는 경우가 좀 많지요
아이를 키울때 어쩔 수 없이 먹이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만
제 입장에서 우유는 단지 쥬스하고 별반 차이가 없다는게 결론입니다.
다행인건 둘째녀석이 멸치볶음을 엄청 좋아해서 칼슘은 걱정 없다는 것 정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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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우유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정리해봤어요^^ (혹은 알게되면 안먹거나 줄일 생각이 있는 분들을 위해)
과거 음식이 귀하던 시절에는 좋은 영양공급원이었던건 분명하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는게 제 생각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