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을 만드는 자들에 의해 편중된 가짜 자본주의보다는 새로운 틀에서 풀뿌리처럼 자생적으로 형성되는 경제체제가 대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초기의 바램과 상반되게 자본력있는 대기업이나 정부주도형으로 움직이는 부분도 보여서 안타까운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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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을 만드는 자들에 의해 편중된 가짜 자본주의보다는 새로운 틀에서 풀뿌리처럼 자생적으로 형성되는 경제체제가 대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초기의 바램과 상반되게 자본력있는 대기업이나 정부주도형으로 움직이는 부분도 보여서 안타까운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