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재미있는 다큐멘터리를 봤어요. 정확한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징징거리는 어른아이"라는 다큐였던 것 같던데 재밌더라구요. 자기 뜻대로 못하면 할일 없이 남들한테 시비거는 사람을 주제로 다룬 다큐에요. 그 사람은 주변에 친구도 없고, 직장도 없고, 할일 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매일 악성 댓글을 쓰는 사람이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몰라요ㅠ 모쪼록 그분이 정신치료를 잘 받을 수 있길 기도 해야죠 :) 보다 더 넓은 세상에서 놀수 있기를 희망하거든요! 아 그리고 엿먹으라는게 상스러운 표현으로 들리셨구나ㅠㅠ 전 쫀득한 엿을 먹으라고 추천한거였어요!! 그럼 MUTE 할게요!ㅋㅋㅋ :)
어제 재미있는 다큐멘터리를 봤어요. 정확한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징징거리는 어른아이"라는 다큐였던 것 같던데 재밌더라구요. 자기 뜻대로 못하면 할일 없이 남들한테 시비거는 사람을 주제로 다룬 다큐에요. 그 사람은 주변에 친구도 없고, 직장도 없고, 할일 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매일 악성 댓글을 쓰는 사람이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몰라요ㅠ 모쪼록 그분이 정신치료를 잘 받을 수 있길 기도 해야죠 :) 보다 더 넓은 세상에서 놀수 있기를 희망하거든요! 아 그리고 엿먹으라는게 상스러운 표현으로 들리셨구나ㅠㅠ 전 쫀득한 엿을 먹으라고 추천한거였어요!! 그럼 MUTE 할게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