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님의 글을 읽으니 다음과 같은 생각이 뇌리를 스치네요. 양방에서는 만병의 근원을 면역력과 연관을 짓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면역력을 한방으로 옮겨보자면 간과 상통하는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관점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여기저기 상태가 안 좋아지고 있는데 표면적인 치료에만 집중하지 말고 보다 근원적인 몸의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연어님의 글을 읽으니 다음과 같은 생각이 뇌리를 스치네요. 양방에서는 만병의 근원을 면역력과 연관을 짓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면역력을 한방으로 옮겨보자면 간과 상통하는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관점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여기저기 상태가 안 좋아지고 있는데 표면적인 치료에만 집중하지 말고 보다 근원적인 몸의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