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12월 6일) 오후 5시 홍대 난타극장에 가다. 촌놈이라 네이버 길 찾기로는 너무 힘든 골목길이었다, 그리고 너무 추웠다. 가까스로 도착하여 관람시작~
공연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아쉬웠다. 90분 동안 무음성으로 4명이 음식재료를 칼 등으로 책상 위 (도마)를 두들겨 팼다. 힘들겠다는 생각이 듬. 돈이 안아까웠다 (s 석 6만원을 4만원으로 할인) 그리고 홍대거리로 밥먹으러 고~() () () ![image]조미료를 쓰지 않는 저렴하고 맛있는 홍대거리 국시집에서 콩나물 비빔밥을 맛있게 먹음. 마지막으로 호주산 울프 레드와인 마시면서 결혼 30주년 기념 선물 진주를 와이프에게 손편지와 함께 줌. 집사람 감동받음. 숙소로 귀가함.
() 다음날 덕수궁 돌담길 엄동설한 불문 산보하고 숙소로 귀가^^ 다음날 아베 골프숍에서 집사람을 위한 골프 클럽을 사서 차에 싣고 집으로 귀가함. 우리의 30주년 결혼 기념 2박 3일의 여행이었다.
멋있는 곳에서 아내 분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신거 같네요 ㅋㅋ
쓰시는 글을 디클릭아니면 트립스팀에 올리는게 어떤가요?^^
(테그도 5개 정도)
감사합니다.
여기 디클릭 주소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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