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둘째 아들을 집에서 내 보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cubo (61)in #kr • 8 years ago 때로는 강한 결단이 필요한 것도 같습니다. 일주일 뒤 돌아온 아드님이 많은걸 배우고, 깨닫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똑똑한 친구이니 반드시 그럴거라고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