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은 특히나 삼국지에 대해 세세한 지식이
없기에 굉장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후 스팀잇으로 연결되는 흐름이 굉장히
자연스러워서 감탄했습니다.
저는 제가 꾸준한 성격이 아니기에 스팀을 투자했고,
편하게 쓸 수 있는 이야기여야지 롱런할 수 있기에
소소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투자에 따른 셀봇에 대한 논의가 요새
활발한데, 한번쯤 들려서 읽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
나는 스팀잇 생태계의 악인가 (부제 : 셀프보팅)
ㅎㅎ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에 대한 제 의견도 드렸고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