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업을 거절한 이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yan2017 (60)in #kr • 7 years ago 네 먹고싶은걸 못먹고, 가고싶은걸 못가고, 자고싶은 걸 못잔다면 그건 어떤 의미의 삶일까 그런 고민을 많이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