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한지 어연 9년이 지났네요.
가끔 집에 가게되면 뭐가 먹고싶냐는 말에
어릴때는 화려한 다양한 요리들을 말했는데
요새는 그저 엄마가 끓여준 된장국만 있음된다고
말하게 되네요.
따뜻한 집밥 맛나보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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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한지 어연 9년이 지났네요.
가끔 집에 가게되면 뭐가 먹고싶냐는 말에
어릴때는 화려한 다양한 요리들을 말했는데
요새는 그저 엄마가 끓여준 된장국만 있음된다고
말하게 되네요.
따뜻한 집밥 맛나보이네요 : )
아~자취 9년이나 ᆞᆞ저희 아이들도 집올때마다 엄마가 끓여준 된장국이 먹고싶다하네요~마음이 다같은가봅니다 저도 나이들수록 친정엄마의 솜씨가 생각나네요~건강잘챙기시구요 오늘도 해피하루되세요 방문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