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공존을 가르쳐주는 동물View the full contextcyan2017 (60)in #kr • 6 years ago 글이 참 따뜻합니다. 이렇게 담담하고 따뜻한 글을 쓰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양이를 향한 단상 잘 엿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 집사님~~^^
매일 집에서 예쁜 고양이 보시니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