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똥의 가치

in #kr7 years ago

오늘은 12시쯤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후추에게 밥을 주고
친구와 함께 밀푀유나베를 끓여먹고 후식으로 딸기를 먹고
이제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돈과 시간을 함께 벌고 싶어서 2-3년간 고민했고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돈을 버는 것들에 대해 알아봤고
스팀잇도 그 일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불안정하게 소득을 올리긴 하지만 불안정한 소득이
2개 3개 5개 10개가 된다면 그건 또다른 안정적인 방식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믿는게 아니라 이미 저는 그렇게 살고있어요.
직장에 얽매이지않고 인간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소득을 올리고 지금은 거의 투자수익이 전부지만
스팀잇도 유튜브도 월세도 더 다양한 머니머신들을
만들어내는게 전혀 불가능하지 않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