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한 동생이 술자리에서 추행을 당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yanosis (53)in #kr • 7 years ago 저는 늘 무고를 경계하는 입장입니다. 실제로 그런 건도 많이 봤구요. 단지 처벌의 상대적 기준 이야기가 아니라, 무고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운동의 특성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