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야 듣게 되었습니다. 제 학창시절을 함께 했던 분인데.... 마음이 황망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미스터빅을 틀어놓고 있는데 경쾌한 음악이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오늘에야 듣게 되었습니다. 제 학창시절을 함께 했던 분인데.... 마음이 황망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미스터빅을 틀어놓고 있는데 경쾌한 음악이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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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아하던 뮤지션들의 죽음에 조금씩 익숙해져야 하는 나이인가 봅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 드릴게요.